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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인
혼인신고의 신고인은 혼인을 하려는 당사자입니다.

  신고 장소
혼인신고는 남편이나 처의 본적지 또는 주소지나 현주소지 시(구)/읍/면의 사무소에 하여야 합니다.
외국에 있는 우리나라 국민 사이의 혼인은 그 외국에 주재하는 대사, 공사 또는 영사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신고 기간
혼인신고는 신고에 의하여 효력이 생기는 창설적 신고이므로 신고기간이 없습니다.

 신고 방법
혼인신고는 당사자 쌍방과 성년자인 증인 2인이 연서한 신고서로 하여야 합니다.

 첨부 서류
혼인에 대한 동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그 동의를 증명하는 서면을 첨부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친족회가
동의를 하는 경우에는 친족회의 결의록을 첨부하여야 하며 그 외의 동의에 있어서는 동의한 자가 신고서에
그 사유를 부기하고 기명날인(신고서의 "기타사항 "란에 동의자의 성명과 생년월일을 기재하고 날인)하여도
됩니다. 주소지나 현주지에 신고할 경우에는 남편과 처의 호적등본 각 1통씩을 첨부하여야 하며, 혼인당사자
일방의 본적지에 신고할 경우에는 다른 일방의 호적등본 1통을 첨부하여야 합니다.

  한국인과 외국인 사이의 혼인신고

한국에서 혼인신고를 하는 경우
혼인당사자인 외국인이 그의 본국법에 의하여 혼인능력 등 혼인성립요건을 구비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서면
(외국인의 본국 관공서, 재외공관 등 본국 유관기관 발행)을 첨부하여 혼인신고를 하여야 하며, 이를 수리한
시(구)/읍/면의 장은 한국인이 남자인 경우에는 처가 혼인신고에 의하여 대한민국의 국적을 취득하는 것이
아니므로 남편의 신분사항란에 혼인사유만을 기재하여 두었다가[남편이 법정분가를 하는 경우에는 남편
(혼인외의 자등 포함)을 본가에서 제적하고 법정분가 편재함.] 나중에 귀화신고가 있을때에 남편의 호적에
입적기재하고, 한국인이 여자인 경우에는 처를 그의 친가호적에서 제적하여 일가창립의 신호적을 편제하고
후에 처가 외국 국적을 취득하여 한국 국적을 상실하면 국적상실신고에 의하여 처의 호적을 제적처리합니다.

외국에서 혼인한 경우
혼인을 한 외국의 방식에 의하여 혼인이 성립되었음을 증명하는 서면(당해국 유관기관 발행의 혼인증서)의
등본을 그 지역을 관할하는 대한민국 재외공관의 장(외국 주재 대사, 공사, 영사 등)에게 제출하여야 하나,
혼인을 한 외국의 지역이 대한민국 재외공관의 관할에 속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본적지 시(구)/읍/면의
장에게 혼인증서의 등본을 발송하여야 하며, 이를 접수한 본적지 시(구)/읍/면의 장은 한국인이 남자인
경우에는 처가 혼인신고에 의하여 대한민국의 국적을 취득하는 것이 아니므로 남편의 신분사항란에
혼인사유만을 기재하여 두었다가[남편이 법정분가를 하는 경우에는 남편(혼인외의 자등 포함)을 본가에서
제적하고 법정분가 편재함.] 나중에 귀화신고가 있을때에 남편의 호적에 입적기재하고, 한국인이 여자인
경우에는 처를 그의 친가호적에서 제적하여 일가창립의 신호적을 편제하고 후에 처가 외국 국적을 취득하여
한국 국적을 상실하면 국적상실신고에 의하여 처의 호적을 제적처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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